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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금융그룹)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KPL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하나금융타운이 조성중인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KPL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KLPGA 정규투어 중 최대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레이디스 아시안투어(LAT)’ 시리즈 국제 골프대회로,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대회다. 총 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7000만 원 규모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로는 미국여자골프투어(LPGA) 메이저 대회 ‘2022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이민지를 비롯해 LPGA 메이저 대회 ‘2021 ANA Inspiration’에서 우승해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태국)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 외에도 올 시즌 4승 고지에 오른 박민지, 골프천재 김효주, 디펜딩 챔피언 송가은, 국내 골프 팬 인기몰이 중인 박현경, 임희정 등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아시아 유망주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웰컴 초콜릿과 힐링 플라워를 전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참가 선수들이 동참한다.
참가 선수들이 획득 상금의 1%를 기부하고 대회 기간 중 1번, 11번 홀에서 진행되는 ‘Every Birdie Hole’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성적에 따른 기부금도 적립하게 된다. 여기에 하나금융도 같은 금액을 매칭해 총 5000만원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아동들에게 기부한다.
또한 친환경을 위해 종이 티켓 제로화를 추진하며 오는 28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서만 티켓을 사전 판매한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티켓 예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경기 관람 시에도 종이티켓 없이 ‘하나원큐’ 내 OR코드로 갤러리들이 입장하게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하나금융타운과 연계해 다양한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의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의 도약과 더불어 20여 개국에서 위성 생중계 되는 만큼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과 세계 골프 팬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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