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항만배후 단지’ 내 신항 부두 진입도로 1.8km 구간이 20일 사용 개시가 공고됐다.
부산 항만공사 (사장 강준석) 와 부산항 건설사무소 (소장 서정호)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항만배후 단지’ 내 신항 부두 진입도로 1.8km 구간이 20일 사용 개시 공고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 개시(개통 )한 도로는 1997년 부산항 신항의 신항만 지정 이래 6번째로 개장한 컨테이너터미널인 신항 6부두 (BCT / 2020년 6월 3개 선석 전면 개장)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로서, 연간 195만 TEU 이상 화물처리 및 5만 4000개의 컨테이너를 보관할 수 있는 신항 6부두의 운영을 위한 필수 항만 인프라이다.
해당 도로가 포함된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항만배후 단지 (제2,3공구) 조성 사업’ 은 내년 말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도로 개통 지원을 위하여 도로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 등을 구축하여 관리기관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부산광역시 경찰청) 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민병근 BPA 건설 본부장은 “이번 신항 부두 진입도로 개통으로 부산항 신항의 물류처리 능력 및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게 되었다.”라며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관리주체로서 부산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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