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5주째 20%대...부정률은 60% 상회

정치 / 이유림 기자 / 2022-10-21 15:13:49
▲ (사진, 한국갤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20%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이달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설문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5%는 부정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하회했다. 이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돌았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4%), 70대 이상(52%)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 30·40대(80% 내외)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2%, 중도층 18%, 진보층 7%으로 집계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72명, 자유응답) ▲'국방/안보'(13%), ▲'전반적으로 잘한다'(7%), ▲'전 정권 극복'(6%), ▲'변화/쇄신',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 '외교', '부정부패·비리 척결'(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50명, 자유응답) ▲'외교'(1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인사(人事)'(4%),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전 정부와 마찰/전 정부 탓'(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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