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난청연구소·올리브유니온-창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기타 / 이현정 기자 / 2024-12-09 15:47:44

 

바로난청연구소, 올리브유니온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인 ‘창 헬스케어’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바로난청연구소, 올리브유니온, 창 헬스케어는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맺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창헬스케어 황은경 부사장, 이석호 사업총괄이사, 올리브유니온 허성모이사, 신화철 US 고객관리 책임 그리고 바로난청연구소 이종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3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며,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리브유니온 보청기 고객을 대상으로 바로난청연구소의 특화 제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문 청능사가 직접 상담해주는 리모트 피팅 솔루션(원격 청력 검사 및 보청기 세팅)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헬스케어는 난청 케어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및 복약 정보를 분석하는 AI솔루션에 청력 분석을 탑재하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 헬스케어는 삼성생명 등 국내 18개 보험사 및 금융사에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군(만성질환관리형)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올해 9월 30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된 보건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1차의원 대상으로 차별화된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인 ‘건강N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유니온 관계자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상호 비즈니스 경쟁력과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사의 인프라와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일상속에서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올리브 유니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 인증 받은 의료기기 보청기 ‘올리브 맥스’를 출시했으며, 후속 모델 ‘올리브 에어'도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올리브 유니온의 제품은 미국과 일본에서 선주문 누적 매출 5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 안으로 롯데하이마트 80여개 지점에 입점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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