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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유아렐(UR)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단체곡과 솔로곡을 동시에 선보이며 계절별 음악과 비주얼을 담아내는 ‘사계 프로젝트’의 여름 이야기를 시작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유아렐이 지난 23일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Lullaby’와 ‘Sweet Paradise’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매는 유아렐이 2026년 진행하고 있는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여름편으로 마련됐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를 달리하는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두 곡을 통해 유아렐의 그룹 활동과 개별적인 음악 색깔을 함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체곡 ‘Lullaby’는 각 멤버가 가진 음색과 퍼포먼스를 하나의 곡 안에서 조화롭게 구성했다. 개별 멤버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그룹으로 함께했을 때 나타나는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ullaby’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반영한 장면 구성과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결합해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발매된 ‘Sweet Paradise’는 단체곡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담은 솔로곡이다. ‘Lullaby’에서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조화에 집중했다면 이번 곡에서는 개별 아티스트가 지닌 보컬과 음악적 개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무게를 뒀다.
‘Sweet Paradise’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아렐은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이며 이번 여름편의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버추얼 아티스트 분야에서는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과 캐릭터, 굿즈 등 여러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유아렐 역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과 서사를 활용한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멤버별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공식 굿즈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커머스 플랫폼 ‘샌팝’을 통해 선보였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발매를 통해 유아렐이 그룹으로서 보여주는 조화와 각자의 개성을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며 “‘Lullaby’에 이어 공개되는 ‘Sweet Paradise’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유아렐만의 여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렐의 신곡 ‘Lullaby’와 ‘Sweet Paradise’는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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