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시행 3개월’ 서울시, 제2차 서울안전자문회의 개최...추진 성과 점검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2-04-26 15:15:55
- 오 시장 “체계적으로 안전관리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 26일 오전 2시 서울시가 '제2차 서울안전자문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제2차 서울안전자문회의 화상 화면 캡처)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개월을 앞두고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및 보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제2차 서울안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외부 전문가 14명이 참여하는 ‘서울안전자문회의’를 구성해 1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서울안전자문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안전총괄실장,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안전자문회의 부위원장인 석재왕 교수 등 9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실본부국장 29명과 안전자문회의 위원 11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번 회의 인사말을 통해 “내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우리 시는 법 시행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고 법 시행 이후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개월을 앞두고 그동안 서울시에서 추진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평가와 보완을 거쳐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중지를 모으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동안 서울시 추진상황에 대해서 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서울시 안전에 대한 정책시안 등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제1차 서울안전자문회의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당시 제안된 사항을 반영해 매일 상황보고회의를 통해서 서울시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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