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으로 아동 청소년 문화 예술 학습지원

생활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7-20 15:23:39
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 기부금 전달식 통해 기부금 1.5억 원 전달

 

희망울림프로그램지원 : 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아동, 청소년 문화 예술 및 학습을 지원한다. 

20일 캠코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교육청(부산진구 화지로)에서 아동·청소년의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희망 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1억 원을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2.1억 원은 희망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1.5억 원,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비 0.6억 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내 문화 예술 학습 경험이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교육 및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지난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했다.

캠코는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협업해 문화예술 분야 체험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관악기.타악기 위주의 오케스트라 운영 및 밴드, 합창단 등이다.

또한, 캠코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온라인 수업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난 5월에 이어, 기부금 60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습용 노트북 등 디지털 학습기기와 학습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희망울림 프로그램의 재개로 다시 한번 부산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 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아,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 발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 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지원 등 꾸준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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