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부진 속 지지부진한 흐름
- 기간조정은 이미 시작돼
- 투자자 복귀 요원해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도 미약하고 등락도 없는 지지부진한 흐름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미국 증시의 폭락도 원인이나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활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쉬우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 하향과 경기 침체의 우려, 긴축 강화 등이 예상되어 당분간 기대할 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진다. 비트코인은 물론 '머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의 시세는 실로 가관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7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84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4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6980원과 1190원, 7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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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지난 9월 말일에 역 윈도우드레싱 효과로 단기 저점을 찍은 후 나스닥 등 미 증시가 반등을 보였고 이후 4분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반짝 이어졌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비교적 힘을 쓰지 못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여전히 연준 인사들의 의지가 확고하게 금리 상승을 계속 주장하고 있으며 연말은 물론 내년까지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 하향과 글로벌 경기 하강이 확실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당분간 신중함을 갖고 시장을 관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증시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도 거래대금의 강한 증가와 투자자들의 복귀가 일어나면서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을 만들기 전까지는 인내와 신중을 기하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바닥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격언대로 무릎에 도달할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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