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시설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인 ‘벤디트’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다.
2021년 창업한 벤디트는 숙박시설의 비대면·무인화 운영 트렌드에 맞춰 키오스크, 클라우드 객실관리 시스템, 부킹엔진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를 통해 삼성SDS, 호텔스토리, 하이드림엘씨디, 호텔가, 하이원플러스 등 다수 업체와 MOU를 맺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이어 해외시장 진출과 호텔업으로의 사업 확대에 나섰다. 우선 미국에서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 측은 최근 미국에게 도어락을 납품하고 있는 ㈜정화테크로부터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업무 제한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객실관리시스템을 정화테크와 함께 미국 중소 숙박업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 대기업 계열 호텔을 비롯한 여러 메이저 브랜드 호텔의 각 지점에 벤디트의 무인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안을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이다.
호텔 시장가지 진입하게 되면 벤디트의 성장은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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