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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축 수산물 상시 방출...수산물 상생할인행사 38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정부 비축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8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28일 동안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17,973톤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순차 공급한다.
해수부는 올해 추석이 본격적인 조업시기보다 빠르고, 최근 물가 상황을 고려하여 근래 최대 규모로 물량을 확정했다.
최대 방출 가능한 물량은 명태 11,170톤, 고등어 1,042톤, 갈치 952톤, 오징어 3,367톤, 참조기 1,370톤, 마른멸치 72톤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공급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특히 집에서 쉽게 요리 가능한 가공품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구도형 유통정책과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이 많으신데, 본격적으로 수산물 소비를 시작하는 추석에 소비자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로 방출을 결정했다.”라며, “명절 전후로 주변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좋은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구입하셔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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