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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2023.사진=네이버자동차1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전기차 니로 EV(SG2 EV)를 2024년 2월 21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기아 전기차 니로 EV(SG2 EV)의 2023년 7월 4일~7월 10일 사이 일주일간 생산분 92대에서, 프론트 드라이브 샤프트 제작결함으로 차량운행 중 탑승자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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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EV(SG2 EV)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부에 따르면 드라이브 샤프트 열처리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드라이브 샤프트가 손상될 수 있다. 이런 경우 구동력 저하로 차량이 멈춰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리콜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이들 차량은 2024년 2월 21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프론트 드라이브 샤프트 좌측 교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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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2023./사진=네이버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기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기아에 신청할 수 있다.
기아는 고객통지문에서 "이번 리콜 시행으로 고객님의 차량 운행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고객님 차량의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실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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