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자리 지원 사업 70억 7000만 원 투입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5-05 15:38:53
울산시 등 9개 기관 공동 참여, 고용장려금 지원 등 5개 분야, 11개 사업

 

▲울산광역시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2022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로 고용 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5일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참여자 모집 계획‘을 5월 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공고에는 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일자리 재단,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북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울주군 노사 공감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 산학융합원,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나은 내일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을 담아, 시민과 지역 해당 기업들이 한눈에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사업은 고용장려금 지원 등 5개 분야,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부 사업을 보면, 자동차 부품산업 퇴직자 고용 장려금, 근로환경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 고용안정 경쟁력 강화, 미래차 분야 창업 기업 고용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 전문 인력 고용 장려금 등의 지원이 추진된다.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수행기관 누리집과 사업 총괄기관인 북구 진장디플랙스 내 위치에 있는 울산고용안정 지원센터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고용의 질을 개선하고 신산업분야에서도 새롭게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본격 시작됐으며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 56억 원, 지방비 14억 7,000만 원, 총 70억 7000만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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