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신축 공사장서 철제 구조물 넘어져...작업자 1명 사망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2-12-16 14:38:40
▲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남 고흥군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넘어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6일 오전 10시 52분경 전남 고흥군 풍양면 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공장을 신축하는 철골 공사에 투입됐다가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던 철제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가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노동당국은 해당 사업장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는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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