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안전예찰활동 전개

생활안전 / 이종삼 기자 / 2026-05-08 14:36:59
▲ 홍천군청 전경(사진: 홍청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 9일 ‘정기 운영회의 및 안전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활동에는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기 운영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원별 역할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현장 활동에서는 급경사지와 침수 우려 지역, 하천변 등 인명피해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하여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주요 방재 장비의 작동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박종수 단장은 “이번 운영회의와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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