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구 취약계층에 송편·추석 선물 450세트 전달

일반 / 이정자 기자 / 2026-09-16 14:34:28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 에쓰오일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쓰오일(S-OIL)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임직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 등이 직접 참여해 송편과 명절 선물꾸러미를 마련했다.

에쓰오일은 16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추석 송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송편과 각종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지원 규모는 총 5000만원 상당으로 모두 450세트가 마련됐다.

준비된 송편과 선물꾸러미는 에쓰오일 본사가 위치한 공덕동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로 알고 있다”며 “에쓰-오일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