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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사진=K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송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 갑)은 3월 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를 앞두고 “국회의원으로서 첫 목소리였던 한국에너지공대가 드디어 개교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과 운영은 2050년까지 2조 7천억원 규모의 생산‧부가가치 유발, 1조원의 연구개발 투자편익, 1만 5천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 등 국가와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또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프로젝트인 ‘호남 RE300' 추진에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지역민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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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의원(사진=송갑석 의원실) |
송갑석 의원은 “당초 예정대로 2022년 3월 개교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세계적인 에너지 공과대학으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백년대계와 광주‧전남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2018년 7월 나주 한전 본사를 찾아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 3년 6개월여 동안 지방정부와 산업부‧교육부를 설득하고 청와대를 동원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및 개교를 위해 노력했다.
2020년 4월 교육부는 학교법인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을 승인했다. 2021년 3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한전공대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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