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해양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 삼양1동 북동쪽 500m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로 인해 침몰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명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7일 낮 12시 42분경 제주시 삼양1동 북동쪽 500m 해상에서 성산선적 연안채낚기 어선 A(4.6t)호가 침수로 인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사고 발생 20여 분 만에 침몰 중인 어선의 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승선원 모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선원이 모두 구조된 뒤 A호는 침몰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A호 출항 당시 출입항관리시스템상에 신고된 승선원 인원(4명)과 실제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3명)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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