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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가 K-Brand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보람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됐다.
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전략, 혁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서비스 혁신성과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창립된 보람상조는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정립해왔다. 현재 약 6000명의 설계사와 장례지도사 인력을 기반으로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도 운영 중이다.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장례 중심의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람상조는 회원 혜택 강화를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다.
가입 시 회원 전용 ‘보람몰’을 통한 쇼핑·숙박·기차 예매 할인과 함께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우대, ‘아티타야’의 골프 서비스, ‘이스턴비너스크루즈’ 등 건강, 레저, 여행 등의 분야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메가스터디교육과의 교육 지원 서비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의 생활밀착형 주차 서비스, 법무법인 세종과의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 협력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상조 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 모든 순간에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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