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일상 회복 전환기를 맞아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선제 검사를 실시하여 집단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난 13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334명 중 요양병원 입원 환자가 227명, 60세 이상은 317명 94.9%라고 19일 밝혔다.
60세 이상 확진자 발생 비율 증가는 3월 3주 16.3%가 4월 4주에 18.8%로 증가했으며, 3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예방접종 효과 감소 등도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 및 감염 취약계층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관리 강화 내용을 보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선제검사를 지속 실시하여 유전자증폭검사는 주 2회,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는 주 2회로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40개소 요양병원 대상으로 시·구·군 합동으로 6개 반 12명이 방역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인 요양 시설 기동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면진료 및 처방·투약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 시 3개소는 중앙병원과 이손요양병원과 엘리야병원이다.
감염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백신 4차 추가 접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4차 접종률은 5월 13일에 면역 저하자 17.0%, 요양병원·시설 47.8%, 정신건강증진시설 39.7%이다.
감염병 관리지원단이 요양 시설 및 요양병원 종사자 대상 감염예방교육 및 방문 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별 방역물품 및 치료제도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미크론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새로운 일상으로’가기 위해 고위험군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