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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준비 중인 의료진 모습 (사진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대상자가 60세 이상 및 면역자하자에서 50대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4차접종 대상 확대 방침을 밝혔다.
한 총리는 “4차접종은 코로나 중증화로의 진전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정부는 대상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중증 입원환자 최대 20만명 발생시에도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재택치료 환자들에 대해서는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 치료, 처방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6338개소에서 이달 말까지 1만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확진자의 의무 격리 7일은 유지된다.
한 총리는 “전파력이 빠르고 면역 회피 특성이 있는 ‘BA.5’ 변이가 확산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재유행이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질병관리청과 전문가들은 다음달 중순에서 오는 9월 말까지 하루 최대 2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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