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파월 주목해야..비트코인 반등..삼성전자,에코프로 강세..FOMC 기회 제공 가능성 대두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3-22 14:33:32
- 비트코인 반등 시도 안간힘
- 에코프로, 엘앤에프 강세 눈길
- FOMC 이후 장세 매우 중요

미 연준(Fed)이 FOMC를 개시했고, 제롬 파월 의장은 우리 시각 내일 새벽에 기자회견을 갖는다. 채권 시장은 75% 이상이 0.25% 인상안을 예상하고 있고 관건은 파월 의장의 발언 내용에 따라 증시와 가상자산이 크게 변동을 갖게 될 우려가 있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가 집중할 것이다. 재닛 옐런의 시장 우호적 발언으로 미국 증시가 한숨을 돌렸지만 아직은 FOMC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느낌이 강하다. 

 

퍼스트리퍼블릭의 급등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대형주의 동반 강세에 테슬라의 급등과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의 속등으로 단기적인 추세가 변화할 조짐은 있지만 성급함 보다는 차분하게 시장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인다.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 등 배터리 관련주가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한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오늘도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을 견인하는 모습이며, 엘앤에프와 천보도 동반 강세를 보여 테슬라의 급등에 따른 후광을 누리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등 배터리 관련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며 다소 답답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앱토스와 솔라나, 이더리움클래식, 도지코인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모습으로 오후장이 계속되고 있다.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FOMC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시장이 다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시장을 선도하는 종목들의 비중을 늘여가는 것이 화창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롬 파월 기자회견은 중립일 듯..비트코인 박스권 유지..JP모건,골드만삭스가 바로미터..테슬라 상승
비트코인 좁은 횡보, 매물 소화 절실..대형 금융주가 바로미터 일 것..나스닥 소폭 밀려..FOMC 주목
제롬 파월은 원칙론자..기자회견은 기회일 가능성 커..비트코인 박스권..삼성전자,에코프로 시장 견인
배터리, 반도체 시장 견인..FOMC는 불확실성 걷히는 것..비트코인 박스권..삼성전자,에코프로 상승
테슬라 급등에 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 속등..비트코인 주춤..제롬 파월 기자회견 안갯속
비트코인, FOMC 경계와 매물대 부딪혀..에코프로 급등, 삼성전자 반등..파월 기자회견 영향력 주목
FOMC 임박, 가이던스에 주목할 것..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비트코인 주춤..에코프로 급등세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