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기술보증기금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가 공공기관의 업무혁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소통 활성화를 꾀한다.
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는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업무 혁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청년이사회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공기관 업무혁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굴하고 소통 활성화를 통한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청년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중역 회의체로, 청년세대의 아이디어 소통 창구 및 조직문화 전파자로서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작년 11월 발족되었다.
청년이사회는 조직문화 등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혁신 안건 제안 및 논의, 경영진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상향식 정책 제언, 주요 경영 현안 공유 회의 참여 및 모니터링 의견 개진, 활동 내용의 전사적 공유·전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이사회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이어갔으며, 전국 지역에서 15명의 청년이사가 참석하여 지역별 직원과의 대화에서 도출된 결과를 공유하고 직장 만족도 증진 방안을 건의하는 등 청년이사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년이사회는 그동안 기한 연장 업무 간소화, 신입 직원 연수 개선방안 등 혁신 안건 13건을 경영진에게 직접 제안하고, 2023년 상반기 세 차례의 지역본부 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여하여 직원과 이사장의 중간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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