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블로그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KIST와 국가전략기술의 연구성과 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과 ‘국가전략기술의 연구성과 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KIST 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KIST의 국가전략기술 우수 R&D 성과물의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전, 수소, 5G·6G, 바이오, 우주·항공, 양자, 인공지능·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10개 분야 미래 첨단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현물출자용·기술거래용 기술가치 평가, 평가료 할인 및 특허 자동평가 시스템 서비스 제공, 기술이전·거래 중개, 지식 재산(IP) 평가보증 연계 지원 등 기술평가·기술거래·기술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KIST는 국가전략기술의 연구성과 확산, 기술혁신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 기술평가 및 정책지원을 위한 자문 등을 제공한다.
기보는 축적된 기술평가 역량과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AIRATE)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기업 지원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ST는 반도체· AI·로봇·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 연구성과에 대한 연구원 창업 및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 촉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기보는 향후 상호 간 전문성을 공유하여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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