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중심 경영 및 명예의 전당, 고객만족 분야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총 93개 기업에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서를 수여 및 소비자 중심 경영 우수 인증기업으로 포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지난 9일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인증을 받은 93개 기업들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인증기업은 서류 및 현장 심사, 공정위·소비자원·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이란 공정위가 기업이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2007년 9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인증기업이 200개를 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도입한 기업은 25개사, 재인증을 받은 기업 68개 사로,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기업 수는 총 219개에 이르렀다.
올해의 소비자 중심 경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7회 이상 연속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등 15개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기업 및 소속 개인에게 포상이 수여되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기업은 소비자를 중심에 두는 ‘소비자 중심 경영’이 기업의 제일 전략이어야 하며, 한발 앞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선도적 기업임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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