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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시리즈’ 순자산 합계 3조원을 돌파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시리즈’ 순자산 합계가 3조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2조823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35개 반도체 투자 ETF 중 1위 규모다.
레버러지형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도 순자산 2653억원으로, 해외투자 레버리지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ETF들은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정방향으로 각각 1배, 2배 추종한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퀄컴, TSMC, ASML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 26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는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676억원을 기록했다. 2012년 4월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9480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 시리즈’ 순자산 2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또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 보유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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