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읍 폐기물 업체서 불…폐기물 10t 소실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9-21 14:00:24
▲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1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폐기물 약 10t이 소실됐고 건물 일부가 그을렸다.

화재 당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도로와 공단 일대로 퍼지면서 주변 근로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 운행 시 내기 순환모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낮 12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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