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설 민생안정대책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50만 원 상향

일반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1-27 18:59:21
중소기업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1.8조 원 융자·보증 1.4조 원 매출채권 보험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월 할인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등 내수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자금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90여 곳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과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판매채널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송 및 경품 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8조 원의 융자·보증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자금 접수는 1월 8일 개시하였으며, 설 명절 전후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관의 심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가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판매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1.4조 원의 매출채권 보험을 인수한다.

융자·보증 및 매출채권 보험은 정책금융기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 명에 대해 인당 20만 원의 전기 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비은행권에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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