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 공개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2-21 16:09:35
지역 내 20개 수출지원 기관, 151개 지원 사업 수록

 

▲자료...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지역 20개 수출지원 기관의 150여 개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안내와 동시에 알기 쉽게 7개 분야로 분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0일, 2024년도 수출지원 사업을 한데 모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 종합안내 소책자를 제작하여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책자에는 부산중기청을 포함한 부산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지역 내 20개 수출지원 기관의 151개 지원 사업을 수록하였다.

지원 사업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수출 컨설팅, 수출기반 조성,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수출 인프라 구축, 패키지 지원, 글로벌 전문 인력 지원 등 7개 분야로 분류하여 핵심사항만 담았다.

수출 컨설팅에는 기관별 제공하는 수출상담, FTA 활용, 해외 법률자문 등을, 수출기반 조성에는 해외시장 정보제공, 해외인증·지재권 확보, 수출금융 등에 관한 지원 사업을 담았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수출지원 기관마다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수요자인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 한 번에 찾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책자를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은 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이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책자는 녹산 공단 소재의 부산중기청 민원실 또는 수출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웹용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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