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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는 5일 오후 1시 46분에 서울시 전체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제11호 태풍이 북상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하천 및 등산로 등 위험지역에 접근을 자제 바란다”고 당부했다.
같은 시간 태백시에서도 “금일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강풍·호우가 예상되니 시설물(창호)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지하주차장의 차량은 침수되지 않도록 이동주차 바란다”는 문자를 송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해상(30.2N, 125.1E)에서 시속 17km로 북북동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0hPa, 최대풍속 180km/h(50m/s)으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매우 강한 상태다.
다음 기상청 태풍 통보문은 오늘 오후 4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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