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농촌문화터미널, 체류형 농촌 관광 ‘홍천애홀릭 24’ 가동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4-17 13:49:44
▲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군 킥오프워크숍 (사진: 홍천농촌문화터미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단순 관람을 넘어선 ‘체류형 농촌 여행’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지난 6일, 마을 주민들과 지역 액션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홍천 농촌 크리에이투어 킥오프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농촌 관광 우수사례 선정에 힘입어, 2026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실행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 브랜드인 ‘홍천애(愛)홀릭 24’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홍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향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이닝홀릭(로컬 푸드 미식), 페스타홀릭(지역 축제), 메이트홀릭(주민·액션그룹과의 만남), 릴렉스홀릭(농촌 속 휴식)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홍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은 농촌 마을과 전문 액션그룹을 1:1로 연결해, 각 마을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시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재가공한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콘텐츠의 다변화는 물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힘을 보탰다. 김훈 대표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 관광의 가치 전략을 제언했으며, 송동훈 대표는 실무 가이드를 통해 구체적인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은 “이번 워크숍은 홍천 농촌 관광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체험과 숙박이 완벽히 조화된 차별화된 모델을 통해, 한 번 방문한 여행객이 반드시 다시 찾는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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