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건설산업 디지털 대전환 ‘2023 스마트 건설 엑스포’ 개최

신기술.신제품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11-23 13:47:55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600여 개 부스, 200여 개 기업 참여

 

▲사진 : 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도공과 토공의 무인 자동화 시공 기술 등 전문 포럼과 다양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건설산업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 2023 스마트 건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넘어 혁신과 희망으로 라는 데이터·플랫폼, 지능형 건설장비, 스마트 안전 등 4개 분야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00여 개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문 포럼에서 한국도로공사는 토공 무인 자동화 시공 기술과 구조물 신속시공(OSC/프리팹) 기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며, 미국 Florida 국제대학교의 Atorod Azizinamini 교수 등 저명한 해외 석학을 초청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특별세션에서 한국도로공사는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관계자와 교통 인프라 회복을 주제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州)와 도로 재건과 현대화를 위해 기술 지원, 정보 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 건설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고 기업과 혁신기술이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 현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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