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경찰, 추적 중

사회 / 강수진 기자 / 2022-08-08 13:25:34
▲수배전단지(사진,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8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경 대구 북구 학정로 13길 32 앞 노상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현재까지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어 대구보호관찰소는 A씨의 수배전단지를 이날 배포했다.

수배전단지에 따르면 A씨는 171cm의 키에 몸무게 78kg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다. 도주 당시에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검정색 바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구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를 추적 중이다.

 

한편, 전자발지를 훼손할 경우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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