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해외 신수도 사업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

해외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9-21 15:53:19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제안사업 1차 심사 통과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제안한 정부부처 제안사업 및 국제 연수사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사업 공모 결과, 정부부처 제안사업 및 국제 연수사업이 공모 1차 심사를 통과하여 예비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 정부부처 제안사업은 정부부처가 공적개발원조 사업내용을 제안하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행복청 정부부처 제안사업은 인니 신수도 스마트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본계획 및 시범 건립으로 인니 신수도 지역 정부 핵심구역에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운영하는 사업이다.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약 2,200만 달러가 투입되며, 행복청은 복합커뮤니티 건설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시설 세부 기본계획 수립 및 시범 건립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의 타당성 및 집행계획을 작성해 한국국제협력단에 제출하면, 2024년 상반기에 선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이전을 목표로 수도 이전을 추진 중이고, 행복청이 제안한 복합커뮤니티 시범 건립사업 기술이 수도 이전 건설사 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 대외협력팀장은 “행복청이 처음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사례로서, 국제 협력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도록 본 사업 확정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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