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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서하준 앞에서 비아냥 거렸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6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정에게 문태경은 "연락 받았다"며 "그쪽 의사 확인했고 지난번에 올려드린 업체들 리스트에서 대체할 만한 곳을 찾아보자"고 했다. 하지만 윤아정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며 "대한민국의 물류 업체들은 선택지가 오히려 넓어서 고민스러울 만큼 많다"고 했다.
문태경은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선택을 해서 영업에 차질이 없게 대처를 하시는 게 좋겠다"고 했다. 이말에 윤아정은 "문제는 이 바닥에서 우리 회사가 파트너사를 놓쳤다는 거다"며 "속된 말로 이 회사들이 우릴 키운 회사인데 결국 키워서 개나 줘 버린 꼴 됐으니 이게 기사회 되면 어떨거 같냐"고 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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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계속해서 민경채는 문태경에게 화를 내며 "물론 경쟁사의 과도한 배팅이 원인이긴 하지만 그 전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협력사를 붙잡아 뒀어야지 우리 민강의 유통 시스템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곳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문경태는 "하지만 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했다. 문태경 말에 민경채는 비아냥거리며 "그 신념 너무 훌륭하다"며 "하지만 그 신념 뒤엔 책임도 뒤따른다는거 잊지마라"고 하며 경고했다. 이말에 문태경 역시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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