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원 나선다

산업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6-28 13:32:42
28일부터 30일까지, 대형 건설공사 현장 본사 방문 추진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관내에서 시행 중인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부여와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도급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형 건설공사 현장 본사 방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함께 울산 시내에서 시행 중인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부여와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계획했다.

시는 2015년부터 대형 건설사 본사 합동 방문 활동을 추진하여 왔으나, 2020년부터 작년까지 코로나19로 방문하지 못했다.

본사 방문 대상은 울주군 덕하 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중구 B-05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지구 외 14개 현장의 본사로 아이에스동서(주), 대우건설 등 7개 사로 모두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업체의 하도급률 확대를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발주처, 유관기관, 대형 건설사 본사 및 대형 사업장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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