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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하는 아베 일본 총리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일본 나라현 경찰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산탄총' 아닌 '권총'에 맞은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전 11시 30분경 나라(奈良)시 야마토사이다이지(大和西大寺駅)역 인근에서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을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지 경찰은 40대 용의자 신변을 확보했다.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41세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山上徹也) 용의자는 나라현에 거주하고 있으며 무직이다. 경찰은 총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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