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흐름, 업계 자정 필요해..비트코인 험로 예상..셀트리온 급등, 삼성전자 하락..환율 진정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3-03 13:36:26
- 업계 자정 강화 절실해
- 비트코인,이더리움 속락
- 삼성전자 부진 속 셀트리온 급등
- 조정을 반전의 계기로 삼아야

최악의 시간을 보냈던 작년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게 했다. 테라부터 FTX까지 암호화폐 업계 전반의 부조리와 병폐, 불건전성과 불투명성이 도마에 올랐고 수많은 투자자들이 좌절과 손실을 맛봤다. 오늘은 실버게이트가 논란을 일으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덮쳤는데. 미 당국의 조사가 알려지며 코인베이스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혀 시끄러운 노이즈가 말썽이다. FTX의 끝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81만원에 거래 중이며, 이더리움이 20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리플과 솔라나는 각각 487원과 27840원에, 앱토스와 도지코인은 15600원과 101원을 오르내리는 중이다. 그 외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이 실버게이트의 파편을 맞는 모습이다.

 

한편 우리 증시는 미 증시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다소 오락가락하는 양상을 띄고 있으며 개인의 순매수가 장을 지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 전환했으나 LG화학과 삼성SDI가 강세를 보이며 장을 리드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핼스케어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서정진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가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오늘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SEC 의장의 연일 계속되는 언급과 달러 강세, 금리 불안 등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험로는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조정은 감내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조정을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는 물론 테슬라와 애플, 망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호랑이의 어금니처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은 리스크 관리에서 출발하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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