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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산불 예방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출입이 통제된다.(사진: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통제된다.
14일 지리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오는 4월 30일까지 종주능선의 노고단~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성삼재~만복대~정령치 등 25개 구간에 대해 출입을 금지한다.
상대적으로 산불 위험도가 낮은 성삼재~노고단, 화엄사~무넹기, 직전마을~피아골 대시포 등 29개 구간은 개방된다.
만약 통제 기간 동안 무단출입을 할 경우,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흡연할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김형태 재난안전과장은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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