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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공사 창립 이후 생산한 각종 기록물 가운데 활용도와 증빙 가치가 높은 중요 기록물들을 순차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은 11월부터 비전자 기록물 및 시청각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중요 기록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2004년 1월 공사 창립 이후 생산한 각종 기록물 가운데 활용도와 증빙 가치가 높은 중요 기록물들을 순차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이달 중에 보존 기간 30년 이상인 기록물 약 100권과 사진 23,000여 장을 전산화해 기록 관리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후에 계속 기록물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BPA가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 것은 종이나 사진 형태로 생산한 중요 기록물의 멸실이나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공사는 지난 2021년 업무관리 시스템, 기록 관리 시스템, 기능분류 시스템을 공기업 최초로 구축하고 운영하고 관련 경험을 71개 기관에 공유하는 등 공공 기록물 관리 분야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연속성 있게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추진하는 등 기록정보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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