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항만배후 단지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개최’ 안전교육도 실시

산업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6-20 16:02:19
합동 안전점검 주요 내용 공유, 오는 30일 진행 예정 법정의무교육 참석 독려

 

▲(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배후 단지 입주업체 약 50개 사의 사업주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9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항만배후 단지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전협의회에는 배후 단지 입주업체 약 50개 사의 사업주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 특별법에 따라 상반기에 33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결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법정의무교육의 참석 및 이수를 독려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 평가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안전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 본부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장형탁 BPA 신항 지사장은 “안전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 공단이 지원한 교육이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 단지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 단지 입주업체 33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안전점검에서 110여 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조치하는 등 부산항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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