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로 일본 도쿄 70개관을 총 147개관 규모의 개봉을 준비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장편 과정 작품인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가 오는 1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사이가 좋지 않은 모녀 수경과 이정이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엄마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개봉 당일인 13일부터 이틀간 김세인 감독이 직접 현지에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배급사 ‘Foggy’는 일본 도쿄 70개관을 시작으로 6월에는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지역까지 확장해 총 147개관 규모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공개 즉시 화제작으로 급부상,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등 5 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뒤이어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제1회 한국예술영화관 협회 어워드에서 각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및 작품상, 배우상(양말복)등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한국 영화계 ‘슈퍼 루키’ 임을 다시금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한편 KAFA는 영진위가 운영하는 영화 전문 인재 양성 기관으로, 윤성현이 연출한 파수꾼 등 개성 있는 한국 영화를 국내외 영화제 및 극장을 통해 관객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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