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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총 12억 원 예산으로 부·울·경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지원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모한 2024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컨설팅 운영 기관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 강화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관 대상 선정에 따라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컨설팅 비용 10억 원 등 총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경영, 기술,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수출 분야별 통합 컨설팅, 수요자 중심 동네 컨설팅, 소상공인 선배 멘토링 등 디자인 기술 주도의 동남권역 소상공인 희망 비즈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 전문기관의 강점을 살린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일호 부산 중기청장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소진공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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