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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낚시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다대파출소 관내의 안전 관리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13일,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 안전 관리 현장을 점검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장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다대파출소 관내를 방문하여 현장직원들과 함께 운항 질서 확립과 선제적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다대포항 등 안전 관리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최근 5년간 부산 관내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주요 해양 사고 19건 중 봄 행락철 기간 6건으로 약 32%를 차지하였다.
봄 행락철에는 큰 일교차로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선박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他 해역에서의 어선 전복사고와 낚시어선 좌초 사고 등 최근 해양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운항 금지 등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서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많은 행락객들이 활동하는 만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으며,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객들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사고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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