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주년 ‘대한민국 경제의 新 성장 축으로 도약!’

일반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3-23 14:13:02
신산업 선점, 적극적인 규제 혁신을 통한 글로벌 복합 물류 중심지로 자리매김
▲자료...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 허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자구역은 세계와 연결하는 관문공항과 태평양 해상 화물의 교차점이자, 남부권 육상화물의 시작점이 모인 물류 트라이포트(항공·항만·철도)의 중심에 있다.

여기에 2029년 가덕신공항, 2040년 진해신항 개항이라는 호재까지 이어져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기대된다.

경자청은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동북아 물류 허브 거점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맞춤형 첨단 신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자청은 세계 최고의 물류 교통망 이점을 극대화해 물류+제조, 물류+IT와 같은 고부가 복합 물류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콜드체인 풀필먼트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해 운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규모 글로벌 배송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부터 관내 글로벌 콜드체인 기업을 주축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콜드체인 분야의 기업,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콜드체인 얼라이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선도 기업을 주체로 산업군, 연구진, 기관이 힘을 합쳐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찾고 연구개발을 시작해야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라며 “기술 개발 과제, 정부 건의사항, 글로벌 사례 등 끊임없는 분석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구역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