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 2022’참가

기후.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9-12 12:35:39
그린 수소 생산·활용, 연료전지, 수소 혼소 발전 소개

 

▲그린 수소 생산·활용, 연료전지, 수소 혼소 발전 소개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수소 산업전시회로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발전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선보였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남부발전은 그린 수소 생산 및 활용, 화력발전소 수소 및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그린 수소 해외도입 등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발전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선보였다.

남부발전이 마련한 전시관에서는 그린 수소 실증 단지를 미니어처로 제작, 버튼 조작을 통해 가동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단일 사업장 세계 최대 규모인 신인천빛드림본부 연료전지 발전설비 모형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제주 그린 수소 실증 단지는 도내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 중이다.

12.5MW 급 설비를 통해 연간 1,200톤 규모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여 이동 수단 및 수소 전소 발전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석탄화력 수소화합물 20% 혼소 발전을 위한 3만 톤 규모의 저장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탄소 발전설비 설계·건설의 표준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도입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국내외 수소 산업의 첨단 기술이 모두 모이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된 만큼, 이달 남부발전이 발표한 수소 사업 추진전략에 맞춰 다방면의 설비와 기술들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