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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딥테크 분야에서 민간연계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전략기술 분야 및 글로벌 진출‧협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신규과제 4,584억 원의 R&D 사업에 대한 2024년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 민간 선별 능력을 활용하는 등 민간 중심 R&D에 1,686억 원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과 테크 기반 혁신기업이 VC 등 민간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 받을 경우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 방식 R&D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개발에 이어 신속한 양산으로 매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대규모 자금을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고, 과제 성공 이후 융자금을 회수하여 우수 과제에 재투자하는 융자 연계형 R&D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기술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518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R&D사업을 기획하고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등 지역 기업의 R&D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구조 개편과 제도 혁신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중소기업 R&D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정부의 투자 효율성과 기업의 혁신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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