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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지역 최초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60세 이상의 시니어 금융상담원을 채용 및 배치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백종학)와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서비스 분야 상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 금융상담원은 2024년 시니어 인턴십 사업으로 운영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종합 상담, 채권관리, 사옥 건립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인 1인당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하여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자, 금융상담 등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이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 센터에서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240만 원 이내의 월 보수를 받게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 지원 및 사업을 총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참여자 선발, 직무교육, 복리후생 등을 지원,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 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인력 풀 제공, 기본 교육, 지원금 지급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장홍석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 분야에서 60세 이상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하고 전국 확대가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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