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명확한 전기화재의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전기재해연구센터를 개소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25일, 전북 정읍시에서 전기재해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전기재해연구센터는 명확한 전기화재의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2020년 착공을 시작하여 지난 7월 완공되었으며 화재 연구동, 설비 연구동, 감전 연구동 3개 동, 총 1,570㎡(476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지현 사장과 처·실·원장 등 임직원 60명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케이크 커팅식,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읍에 새 둥지를 튼 전기재해연구센터는 화재 감식, 설비 사고 분석, 감전 사고 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기재해의 사후관리와 사전 예방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특히, 전기화재 점유율이 높은 특별 관리품목을 지정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전기재해연구를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만큼 전기안전 연구와 현장실증을 통해 전기재해 사전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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