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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태란이 정인선을 보고 쓰러졌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26회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와 고성희(이태란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오는 경찰서로 가면서 "어떤 사람일까 나는 아무런 기억이 없는데 그 분은 날 반가워 할 것 아닌가 어떻게 대하지"라고 생각했다.
지은오는 앞서 이상철(천호진 분)에게 "절 낳으신 분은 아직도 절 찾고 싶을까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이상철은 "당연하지 잃어버린 거라면 당연하고 또 당연하다"며 "부모 아니냐"고 했다. 이지혁(정일우 분) 역시 "너에겐 이미 부모님이 계시잖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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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지은오는 "그냥 빨리 만나자 이건 만나야만 하는 일이다"며 "어쨌든 날 낳아주신 분이다"고 중얼거렸다. 각오를 하고 들어간 지은오는 경찰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디은오는 잔뜩 긴장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의외의 뒷모습을 봤다.
그곳에서는 고성희가 있었다. 고성희는 천천히 뒤돌더니 자신의 뒤에 지은오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은오 역시 "이사장님"이라고 했고 고성희는 "지은오 씨가 경찰서에는 무슨일이냐"고 했다. 지은오가 놀란 얼굴로 쳐다보자 고성희는 주저앉더니 눈물을 흘리며 "말도 안 된다"고 하더리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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