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회에 걸쳐 총 18개 학교 780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북항의 변화한 모습을 알리고 부산항과 항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8일을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부산항 견학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해양연맹이 주관한 이 행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북항의 변화한 모습을 알리고 부산항과 항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9월 14일 사직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21회에 걸쳐 총 18개 학교 780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북항 재개발 홍보관과 친수공원 방문 뒤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 전체 모습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부산항 및 항만산업 그리고 관련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이 경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초청행사가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해운항만업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2023년에는 초청 대상을 부산항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낙후지역인 산간지역 학교나 취약계층 등으로 확대하여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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